무상사 DAY RETREAT 참여자들의 소감

힘들다고 생각했던 마인드풀니스가
'그 순간에 마음을 모으면 가능해지는구나'를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좌선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마인드풀니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라는 의구심이 드는 가운데, 스님의 조언대로 숫자를 세는 것에 집중을 해봅니다.

첫번째 15분 동안은 호흡을 헤아리는 것이 잘 되지 않고, 불편한 다리의 감각에 모든 정신이 집중되었습니다.

어느새 창으로 햇빛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에 주의가 분산됩니다. 숫자 세는 것에 집중이 되지 않아 힘겨움을 느꼈습니다.

이후 걷기 명상을 하면서 숨 쉬는 것과 걷는 것의 조화가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호흡과 걷기, 생각이 제각각이었지만,
스님 두 분과 함께 천천히 걷기 명상을 경험하면서 점점 리듬감이 생기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15분의 좌선 시간에는 창으로 해가 들어오고 나가고 있음을 인식하였지만,
들숨과 날숨에 하나, 둘, 셋 숫자를 셀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마인드풀니스가 ‘그 순간에 마음을 모으면 가능해지는구나’를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BT KOREA NEWS & EVENTS

2026 고통감내 스킬 클래스 |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

2026 고통감내 스킬 클래스

2026년 9월 10일 – 2026년 11월 19일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DBT Experiential Class 는 2008년 마샤 리네한 박사가 방한하셨을 때, 한국 전문가들이 DBT의 실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에 따라 구성한 특별한 클래스입니다.

DBT 스킬훈련 클래스를 통해 참여자들은 DBT의 핵심 철학을 이해하고 DBT를 통해 삶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6월 DBT 심포지움 리뷰 “청소년을 위한 DBT: 표준 DBT-A 치료의 성과 연구 및 향후 발전 방향”


DBT KOREA 심포지움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 최고 DBT 전문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청소년 대상 DBT-A의 임상 적용과 치료 성과 연구를 이어 온 로리 리첼 박사와 함께, 표준 DBT-A가 어떤 청소년에게 효과적인지, 가족 참여와 치료 구조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DBT-A를 어떻게 적용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