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T 특별강좌 시리즈 3 후기
DBT만의 철학,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흘러가 하나가 전체인, 전체가 하나인 느낌을 받습니다. 비록 지금 퍼즐 조각 하나하나를 배우느라 전체의 완성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퍼즐 하나가 기능 하려면 전체의 그림이 있어야하듯, DBT의 기술, 전략 등은 단독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전체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전략과 기술은 도움이 되었으나 이걸 적용하기에 갖추어야할 시스템과 망이 제가 일하는 곳에는 구축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느껴져서 이 전략이 멀게만도 느껴졌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