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T 치료로 심리적 고통과 괴로움을 극복하다
국제적 기준과 과학적 엄밀함을 갖춘 전문 DBT 치료·훈련 시스템
마샤 리네한 그룹과 함께 구축한 한국 최초의 DBT 교육·연구 허브
다이어렉티컬 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온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치료법입니다. DBT KOREA는 이 DBT를 한국 사회에 소개하고 확산하여, 심리적 고통을 겪는 개인과 그 가족, 그리고 공동체가 보다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는 DBT의 임상적 과학성과 효과를 존중하며, 한국의 문화와 언어적 맥락에 맞는 교육과 연구, 임상 실천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DBT KOREA의 미션은 한국의 치료자, 연구자, 그리고 관련 기관들이 DBT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최신 연구와 임상 적용을 공유하며, 국제적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세계적인 DBT 지식과 경험을 한국에 전하고 있습니다.
DBT KOREA의 역사는 세계 DBT 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DBT 치료의 창시자인 마샤 리네한(Marsha Linehan) 박사는 기관 창립자인 조용범 박사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교육과 자문을 진행하였으며, 이는 한국에서 DBT 보급과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국제 전문가들과의 협력, 그리고 국내 치료자들의 꾸준한 교육과 임상 훈련 과정을 통해 DBT는 한국 사회에 점차 뿌리내리고 확산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한 치료 기법의 도입을 넘어, 한국의 임상 현장과 연구자들이 세계 DBT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소중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 DBT KOREA는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치료적 현장을 넘어 교육, 보건, 법률,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DBT가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힘쓰며, 이를 통해 리네한 박사의 핵심 사상인 ‘인류 보편의 고통과 괴로움을 낮추고 모두가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한국 사회 속에서 실현해 가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