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T KOREA 전문가 콜로키움 | 서울·경기


DBT KOREA 전문가 콜로키움 | 서울·경기

서울·경기 모임은 6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병원, 학교,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는 임상가, 전문상담교사, 대학원 수련생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DBT가 지향하는 철학과 실천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인드풀니스로 시작된 이 시간에서 “나는 왜 DBT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은, 현장에서 극단적 선택의 위험에 놓인 이들을 마주하는 임상가로서의 자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이어진 조용범 대표님의 이야기는 마샤 리네한 박사님과의 만남과 대화 속에서 경험한 배움의 과정, 그리고 DBT의 철학과 본질을 한국에 뿌리내리기 위해 걸어온 여정을 진솔하게 들려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서울·경기 DBT 네트워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서울·경기 모임을 기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현장에서 어려운 사례를 마주하며 느끼는 부담감과 고군분투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BT KOREA 소식

2026 고통감내 스킬 클래스 | 전문가를 위한 DBT Experiential Class

2026 고통감내 스킬 클래스

2026년 9월 10일 – 2026년 11월 19일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DBT Experiential Class 는 2008년 마샤 리네한 박사가 방한하셨을 때, 한국 전문가들이 DBT의 실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에 따라 구성한 특별한 클래스입니다.

DBT 스킬훈련 클래스를 통해 참여자들은 DBT의 핵심 철학을 이해하고 DBT를 통해 삶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6월 DBT 심포지움 리뷰 “청소년을 위한 DBT: 표준 DBT-A 치료의 성과 연구 및 향후 발전 방향”


DBT KOREA 심포지움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 최고 DBT 전문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청소년 대상 DBT-A의 임상 적용과 치료 성과 연구를 이어 온 로리 리첼 박사와 함께, 표준 DBT-A가 어떤 청소년에게 효과적인지, 가족 참여와 치료 구조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DBT-A를 어떻게 적용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